보험분쟁
합의금 증액
"신호 대기 중 음주 차량에 추돌" 보험사 초기 제시액 4배 합의 성공
사건 경위
의뢰인은 신호 대기 중 음주 가해자에게 후방 추돌을 당하여 경추 및 요추 염좌, MRI상 추간판 팽윤 소견을 진단받았습니다. 사고 직후부터 가해자 측 보험사에서 적극적으로 조기 합의를 종용했고, 의뢰인은 보험사가 제시하는 금액이 적정한지 판단이 서지 않아 법무법인 신결을 찾았습니다.
사건 특징
조기 합의는 보험사에게만 유리합니다. 특히 추간판 손상이 확인된 경우 치료 종결 후 후유장해가 남을 가능성이 있으며, 이를 반영하지 않고 합의하면 추후 어떤 보상도 받을 수 없습니다. 또한 음주운전 가해 사고의 경우 위자료 가산을 주장할 여지가 있다는 점도 일반 의뢰인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.
사건 해결 (법무법인 신결)
신결은 즉각 합의를 보류시키고 치료 종결까지 대기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. 치료 종결 후 후유장해 진단서를 확보하여 맥브라이드 기준 장해율을 산정했고, 음주운전 가해에 따른 위자료 30% 가산을 주장했습니다. 보험사의 기왕증 감액 주장에 대해서는 의학 자문을 통해 반박하였고, 최종적으로 보험사 초기 제시액 900만 원 대비 약 4배에 해당하는 3,600만 원(치료비 별도)에 합의를 마무리했습니다.